2022년 1월 18일 12시 오늘의 이슈

 

2022년 1월 18일 12시 오늘의 이슈입니다 ☺️

아파트 광주 붕괴, 오늘부터 마트 해제, 논란 네트워크본부 해산, 소연 조유민 결혼, 4차 접종 오미크론, 이재명 윤석열 TV, 김건희, 2~7세 투명마스크 지급, 싱어게인 2, 레반도프스키 2년 연속

 

 

아파트 광주 붕괴 

• '붕괴 사고' 8일째…상층부 수색 앞두고 안전보강 병행(종합)

• 광주 사고에도 '안전불감증' 여전…현장점검서 안전조치 위반 무더기 적발

• 광주시, 아파트 붕괴 48일 전 품질 점검…"육안 조사만"

• 광주 아파트 붕괴 8일째‥고층부 진입 난항

• 경찰 '광주 아파트 붕괴' 수사 속도…관련자 9명 추가 입건

• "광주 붕괴 아파트, 상층부 내부수색 위험… 안전 확보 뒤 논의"

• 정몽규 회장, 오늘 광주 화정 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 입장 발표

• 정몽규 HDC 회장직 사퇴…“붕괴 아파트 철거뒤 재시공 고려”

• '광주 아파트 붕괴사고' 오늘부터 고층부 수색

• 광주 붕괴 아파트 예비입주자들 “철거 후 다시 공사하라”

 

 

오늘부터 마트 해제 

• 오늘부터 마트·백화점 방역패스 해제…시식은 금지

• 오늘부터 학원·마트 방역패스 해제‥청소년은 예정대로

• 전국 대형마트·백화점·영화관 방역패스 오늘 해제…“형평성 고려”

• 학원·영화관·대형마트 등 내일부터 방역패스 적용 해제

• 오늘부터 사적모임 '6인'까지…마트·백화점 방역패스 전국 해제

• 정부 "보습학원·독서실·영화관·대형마트 등 방역패스 해제"

• 18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방역패스 해제… 취식제한은 유지

• 내일부터 전국 마트·백화점 방역패스 해제…서울 외 지역, 오늘은 적용

• 오늘부터 학원·마트 등 ‘방역패스’ 해제…‘푸드코트’는 유지

• 방역패스, 오늘부터 해제

 

 

논란 네트워크본부 해산 

• '건진법사' 논란 번지자…尹선대본부, 네트워크본부 해산

• 윤석열, ‘무속인 논란’ 네트워크본부 해산

• 윤석열, 무속인 참여 논란 네트워크 본부 해산…"후보 결단"

• 권영세, 무속인 개입 논란에 "선대본부 내 네트워크본부 해산"

• [속보] 국민의힘, '무속인 논란' 네트워크본부 해산

• "'굿힘당'이냐" 무속인 논란에 尹 '네트워크 본부' 해산

• 권영세 "'무속인' 논란 선대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 해산 윤 후보의 결단"

• 국민의힘, 무속논란 빚은 네트워크본부 해산

• 국민의힘 선대본, ′무속인 논란′ 중심 네트워크 본부 해산

• 윤석열, '무속 논란' 네트워크본부 해산…"악의적 오해·소문 제거"

 

 

소연 조유민 결혼 

• [단독] 티아라 출신 소연♥축구선수 조유민 , 3년 열애 끝 결혼…9세 연상연하 부부

• 티아라 출신 소연, 결혼 소감 "조유민♥, 고마운 사람" [전문]

• 티아라 출신 소연, 축구선수 조유민과 11월 결혼

• 티아라 소연,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

• 티아라 출신 소연 “♥조유민, 내 버팀목…결혼 설레” [전문]

• '결혼' 티아라 출신 소연 "♥조유민, 내 부모님께 노력하는 고마운 사람" [전문]

• 티아라 출신 소연, 결혼 소감 “9살 연하 조유민…고마운 사람” (전문)

• 티아라 출신 소연,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한다

• 티아라 소연,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 "3년 열애"

• 티아라 소연♥축구선수 조유민, 11월 결혼…9살 뛰어넘은 '찐사랑'[종합]

 

 

4차 접종 오미크론 

• "화이자 백신 4차접종, 오미크론 감염예방 효과 제한적"

• “백신 4차 접종, 오미크론에 큰 효과 없어”

• 오미크론 하루 7천명땐 바로 '대응 단계' 전환…2주 후 예상

• '우세종 초읽기' 들어간 오미크론…기다렸다가 변이 백신? 아니면 3차 접종?

• 방역은 풀고 백신 접종은 철저하게…오미크론 맹폭 유럽의 대응

• 화이자 CEO "봄에 정상생활로 돌아갈 것"...4차 접종도 오미크론 막지 못해

• 이스라엘,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인원만 50만명 이상…효과는?

• 4차 접종 이스라엘 재무장관 돌파 감염...역효과 우려도↑

• 오미크론 백신 3월 개발‥"4차 접종 아직 일러"

• 文 “오미크론 우세종 되기 전 4차 접종 빠르게 결론 내야”

 

 

이재명 윤석열 TV 

• 이재명-윤석열 27일 밤 양자 TV토론 실시

• [속보] 이재명-윤석열, 1월27일 첫 TV토론

• 이재명·윤석열, 첫 양자 TV토론 오는 27일 개최

• '안철수 뺀' 이재명-윤석열 첫 양자 TV토론 27일 성사

• [속보] 윤석열-이재명, 오는 27일 첫 양자 TV 토론

• [팩트체크] 이재명·윤석열 후보 양자 TV 토론은 위법?

• 대선 D-50, 이재명·윤석열 '초접전'…안철수 두자릿수

• [본지·TV조선 여론조사] 윤석열 32.8% 이재명 31.7% 안철수 12.2%

• 칸타코리아, 윤석열 32.8%, 이재명 31.7%, 안철수 12.2%

• [영상]선대본부 드나든 '건진법사'…재점화된 윤석열 '무속 리스크'

 

 

김건희 

• 김건희 "둘이 좋아서 한 걸 갖다가"…이수정 "진심으로 사과드린다"

• 이준석 "김건희 사적 통화, 2차 가해 성립 쉽지 않아"

• 김지은, 김건희 '안희정 불쌍' 발언에 "성폭력 2차 가해 씨앗"

• 강준만, MBC 김건희 보도에 “선택적 공익... 이게 방송민주화인가”

• [단독] 김건희 의혹 국민대 특감, 내주 공개... 수사의뢰 임박

• '안희정 성폭력 피해' 김지은 "김건희씨, 진심 어린 사과해야"

• 윤석열 "김건희 녹취록, 심려 끼쳐 죄송"‥인선 관여 등은 부인

• 서울의소리 "김건희 '조국 가만 있으면 구속 안하려 했다' 발언"

• [출발] 김건희 통화 녹취록 방송금지된 3가지, 뭐가 문제길래

• "김건희 '내가 정권 잡으면 무사하지 못할 것' 발언"(종합)

 

 

2~7세 투명마스크 지급 

• 안철수 "말 배우는 만2~7세 어린이에 투명마스크 지급"

• 안철수 "만 2세~7세 어린이에 투명 마스크 지급"

• 관악구, 올해 관악형 마더센터 '아이랑' 6호점(은천점) 개점

• [전문] 윤호중 교섭단체 연설 "2단계 검찰개혁 입법 나서겠다"

• [브리핑 공주] 공주~세종 광역BRT, 2025년 국토교통부 광역교통시행계획 확정

• [주간#신상태그] 아모레퍼시픽·애경산업·SK매직·신라스테이 외

• [오늘의 장바구니] 이마트·AK플라자·롯데월드몰·라카 외

• ‘강소국’ 핀란드 경쟁력의 원천은 혁신과 복지, 배움의 선순환

• [지역특집] 유네스코-교육도시 '오산', 코로나19 대응 사례 공유

• 경기도 및 안양·군포·의왕·과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및 대응 상황

 

 

싱어게인 2 

• [단독] '싱어게인2' 한동근, 5월 결혼…품절남 된다

• '싱어게인2' 3R, 무명가수들이 전한 진심…30호 한동근 탈락

• ‘싱어게인2’ 30호 VS 33호, 3라운드 라이벌로 만난다

• [종합] '싱어게인2' 33호 올 어게인 4R 진출→31호·7호 추가합격

• '싱어게인2' 윤종신X22호 '슈스케'이후 10년 만에 재회[별별TV]

• ‘싱어게인2’ 윤종신, 22호 울랄라 세션 재회에 “오디션에서 10년만”

• '싱어게인2' 34호 이나겸, 라이벌전 신유미 꺾고 4라운드 진출

• '싱어게인2' 이선희→이해리, 17호 폭발적 고음에 '기립 박수'

• 33호 김기태, 30호 한동근에 '올어게인' 勝…31호·7호 추가합격(종합)

• [단독]'싱어게인2' 26호 이용신, "통편집 알지 못해…너무 아쉬웠다" [TEN인터뷰]

 

 

레반도프스키 2년 연속 

• FIFA 올해의 선수에 레반도프스키…메시 따돌리고 2년 연속 수상

• '캡틴' 손흥민, 레반도프스키·콘테 감독에 1위표 선사

• [오피셜] 세계최고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, 2년 연속 FIFA 올해의 선수 선정.

• 레반도프스키, FIFA 올해의 선수 2연패...여자 선수상은 푸텔라스 (종합)

• [오피셜] '올해의 선수상 레반도프스키+푸스카스상 라멜라'...FIFA 시상식 마무리(종합)

• '메시vs살라vs레반도프스키'...FIFA 올해의 선수는 누구?

• [FIFA 어워즈] 레반도프스키, 2021 최고의 별…라멜라는 푸스카스상 (종합)

• [오피셜] 레반도프스키 2연패 위엄, 2021 FIFA 올해의 선수상… ‘A매치 최다골’ 호날두 스페셜 상

• FI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 메시·레반도프스키·살라흐

• 9분 동안 5골... 레반도프스키 시대는 온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