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 1. 21. 09:30ㆍ오늘의 이슈
2022년 1월 21일 9시 오늘의 이슈입니다 ☺️
앤디, 코로나 19 백신, 태종 이방원, 먹는 치료제 65세이상, 해체 수색 일시중지, 文대통령 협력 위해 이집트, 방탄소년단 DNA 14억뷰, 1만원 시대 배달, 주접이 풍년, 엄마는 아이돌
앤디
• 불혹 넘은 앤디, 9세 연하 예비신부 이은주 제주MBC 앵커
• 신화 막내 앤디, 9세 연하와 결혼…"절 웃게한 사람"
• [영상] 신화 앤디, 9살 연하 아나운서와 백년가약
• 앤디 결혼발표에…신화 에릭 이민우도 "축하한다 새신랑"
• 신화 맏형 에릭, 막내 앤디 결혼 발표에 급회동 "훠궈 냠냠"
• 에릭, 신화 막내 앤디 결혼에 진심 담긴 축하 "너무 잘 됐다"
• 신화 앤디, 결혼 발표 "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"
• 앤디 결혼발표 “같이 하는 삶 살아보려 해”…누리꾼 축하 물결ing(종합)
• [속보]신화 앤디의 예비신부·아내 이은주 제주 MBC 아나운서
코로나 19 백신
• '하루 평균 32만명 확진' 프랑스, 내주부터 백신 패스 시행
• 한미약품·셀트리온, MSD 먹는 코로나치료제 복제약 생산(종합)
• 3차까지 맞은 슈주 은혁, 코로나 확진…3일 전 런닝맨 녹화
• 피부에 붙이는 코로나19 백신 현실 될까…임상시험 착수
• 코로나 백신 3차 접종, 오미크론에 얼마나 효과 있나?
• 방역당국 "임신부는 코로나19 '고위험군' 적극 백신 접종 해야"
• 백신 거부하더니…조코비치, 코로나 치료제 회사 지분 있었다
• "백신 이상반응 '인과성 불충분'이어도 방역패스 적용 안 한다"
• 3차까지 맞은 슈주 은혁, 코로나 확진…"증상 경미"
태종 이방원
• '태종 이방원' 촬영 위해 넘어뜨린 말, 일주일 뒤 죽었다
• '태종 이방원' 고꾸라진 말, 처음 아니었는데…잇단 의혹
• 밧줄에 고꾸라져 목 90도 꺾인 말 죽었다, '태종 이방원'의 사과
• 태종 이방원 말 결국 사망…"생명보다 중요한 건 없다"
• ‘태종 이방원’ 촬영장서 고꾸라뜨린 말, 일주일 뒤 죽었다
• (영상)동물연대 "'태종 이방원' 말 와이어 묶어 학대.. 경악"
• “말 머리가 바닥으로”…‘태종이방원’ 동물학대 의혹 장면 보니
• [출발] "90도로 처박혀..." '태종 이방원' 말 사망 논란 外
• “16년 전에도 말은 안 죽였다”…'태종 이방원’ 논란에 재조명된 ‘용의 눈물’
• KBS 태종 이방원 '동물 학대'..."드라마 폐지하라" 청원 올라와
먹는 치료제 65세이상
•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 65세이상→60세이상으로 확대(종합)
• [속보]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 65세이상→60세이상으로 확대
• 김 총리 "먹는 치료제 투약 연령, 65세 이상→60세 이상으로 낮춘다"
• '먹는 치료제' 투약 60세 이상으로 확대…고위험군만 PCR검사(종합)
• 김부겸 "먹는 치료제 투약 확대… 60세 이상으로 연령 낮춘다"(상보)
• [속보] 김 총리 "먹는 치료제 투약 연령 65→60세 이상 확대"
• 김 총리 "먹는 치료제, 투약연령 '60세 이상'으로 확대"(상보)
• `게임체인저` 먹는 코로나 치료제 투약 더딘 이유…고지혈증·협심증 등 복용 어려워
• 게임체인저? 처방 힘든 '먹는 약'…"연령 제한 낮춰야"
해체 수색 일시중지
• '추가 붕괴 위험' 타워크레인 해체…실종자 수색 일시중지
• 광주 붕괴 현장, ‘주먹크기’ 낙하물 추락에 수색 일시 중단
• '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' 타워 크레인 해체 지연…수색 장기화
• 아파트 붕괴사고 5일차 수색 난항…낙하물·추가붕괴 우려까지(종합2)
• “크레인 보강 위험” 작업중지권 발동…수색 장기화 불가피
• [뉴스쏙:속] 北 레드라인 '만지작'…미국 '무대응', 한국 '냉가슴'
• [사사건건]전광훈 퇴원하자마자 압수수색…경찰, 수사 박차
文대통령 협력 위해 이집트
• 한·이집트 'K-9 자주포 수출' 협의‥文, 오늘 귀국길
• 문 대통령 "韓, 세계적 플랜트·건설 실적" 이집트 대통령 "대기업 환영"(종합)
• 한-이집트 정상회담…文 "K-9 계약 최종타결에 함께 노력"(종합)
• 文, 이집트 언론에 "평화 구축 쉽잖다...끝까지 노력할 것"
• 文대통령 "이집트 국민이 가장 즐겨타는 승용차는 한국차"
• 文대통령 "친환경·미래 협력 위해 전력"…이집트 총리 "韓 경험 배우고파"
• 두 대통령들 특별 지시에 韓-이집트 'K-9' 수출 협상 재개
• 한-이집트, 전기차·해수담수화 등 미래·그린비즈 협력 강화
• 文대통령 “한-이집트, 미래지향적 협력 강화 합의”[전문]
방탄소년단 DNA 14억뷰
• 방탄소년단 '다이너마이트' 뮤비, 안무 버전도 2억뷰↑
• 방탄소년단(BTS) 14억뷰, ‘작은 것들을 위한 시’ 뮤비로 글로벌 인기 입증
• 방탄소년단 4억뷰, ‘Permission to Dance’ 뮤직비디오로 통산 16번째 기록
• 방탄소년단 'Butter', 일본 레코드협회 '플래티넘'...'PTD' 뮤비는 4억뷰 돌파
• 방탄소년단 ‘퍼미션 투 댄스’ MV, 4억뷰 넘었다
• 방탄소년단, '퍼미션 투 댄스' MV 4억 뷰 돌파…통산 16번째 기록
• 방탄소년단 ‘Permission to Dance’ MV 4억뷰 돌파‥16번째 대기록[공식]
1만원 시대 배달
• [단독] ‘배달료 1만원 시대?’ 정부 극약처방… “2월부터 배달비 공시제 시행”
• '배달 공구'까지 등장…'배달비 1만원 시대' 이유는?
• 배달비 1만원 시대…합심한 아파트 주민들의 놀라운 할인 방법
• 배달료1만원 시대 이웃사촌 부활? “치킨 배달도 ‘공구’”
• '배달비 1만원 시대' 다음달부터 온라인에 배달비 공개
• "퇴근 후 배달 뛰어 애들 용돈"…배달비 1만원 시대, 서민 가장이 찾은 행복
• "치킨 드실 분" 아파트 주민들 단톡방서 뭉쳤다…배달원 '당황'
• "배달비 1만원 시대" 대기업 횡포인가 배달 대행업체 이익 챙기기인가
• 배달비 1만원 시대 오나...새해 벽두 배달발 물가인상 경고음
• [배달 전국시대]② 국민 부업 된 배달기사 직접 해보니
주접이 풍년
• 송가인, '주접이 풍년' 중2 팬→팬클럽과 기념 촬영.."평생 함께"[스타IN★]
• ‘주접이 풍년’, 송가인 매력에 ‘전원 입덕 완료’
• '주접이 풍년' 이태곤 "과거 양수경 팬, 지금도 노래 들어"
• '주접이 풍년' 장민호 "강수지, 심하게 좋아했다"
• [종합] "덕질=긍정적"…신개념 스타 덕질 예능 '주접이 풍년'
• '주접이 풍년' PD·MC "방탄소년단·정동원·박막례 출연해줬으면"
• '주접이 풍년' 박미선 "즐거움과 감동 있는 종합선물세트"
• [종합] 송가인 "팬들 보면 눈물 나, 내가 뭐라고…" 어게인과 재회에 눈물 ('주접이 풍년')
엄마는 아이돌
• 박진영·선예 11년만에 듀엣 무대…'엄마는 아이돌'
• 박정아, 12년 만에 뭉친 쥬얼리와 완전체 무대 [엄마는 아이돌]
• '엄마는 아이돌' 박진영 "선예, 어린 나이 결혼에 걱정 많았다"
• [툭-TV]선예, 역시 '엄마는 아이돌' 모티브…박진영X선미 응원에 '눈물'
• ‘엄마는 아이돌’ 쥬얼리, 12년 만의 완전체...박정아 “너무 소중해”
• ‘엄마는 아이돌’ 나윤권 “별, 첫 만남에 까불지 말라더라”
• 이찬원 “선미가 사귀자고 하면?‥” 상상만으로 심쿵(엄마는 아이돌)[결정적장면]
• '엄마는 아이돌' 결혼한 여성들이 꿈 이루기 위해선 [★FOCUS]
• 여자농구 하나원큐, 21일 부천 홈 경기에 '엄마는 아이돌' 공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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