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1월 26일 17시 오늘의 이슈

 

2022년 1월 26일 17시 오늘의 이슈입니다 ☺️

115억 횡령 공무원, 에코프로비엠, 전국민 산재 보험, 기아 영업익 5조, 특혜 입원 의혹, 효린 코로나 확진, 27층서 발견 현장, 설 31일 2일, 채수빈, 무기징역 징역 22년

 

 

115억 횡령 공무원 

• [단독] ‘115억 횡령’ 강동구청 7급 “돈 전부 날렸다” 진술

• 115억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영장 심사 “횡령한 돈 주식투자”

• 강동구청 공무원, 115억원 공금 횡령 혐의 긴급체포

• '115억 횡령' 강동구청 공무원 구속 기로…주식투자로 모두 날렸다(종합)

• '115억 횡령' 강동구 공무원, 법원 출석… 질문엔 '묵묵부답'

• ‘공금 115억 횡령’ 강동구청 공무원 긴급체포

• '공무원 115억 횡령 사건' 강동구 "민형사상 모든 조치 강구"

• '115억 원 횡령' 서울 강동구청 공무원 긴급체포

• 이번엔 구청 공무원이 115억 횡령… "주식·코인에 투자"

• [단독]100억대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'제로페이 계좌' 꼼수 썼다

 

 

에코프로비엠 

• [단독] 에코프로비엠 주식 내부자거래로 금융위·검찰 수사…추가 수주 비상등

• 에코프로비엠, 장중 5% 급락…공장 화재에 이틀째 약세

• 에코프로비엠, 주식 내부자 거래 혐의로 검찰 수사… 주가 19% 폭락

• 에코프로비엠, 대형 화재에 약세…證 "생산라인 타격 제한적"

• 삼성證 "에코프로비엠, 화재 영향 캐파 6.6% 수준"

• 에코프로비엠 청주공장 화재…배터리 업계 "영향 크지 않아"

• 1명 사망·3명 부상한 청주 에코프로비엠 화재 합동 감식

• "두 달 전 세계 1위 외쳤는데"…에코프로비엠 악재, 후폭풍은 [IT클로즈업]

• [개미 천국&지옥] 에코프로비엠, 화재 이어 지난해 9월 금융위 조사설에 급락

• [급락주] 에코프로 하한가 '에코프로비엠 내부자거래 의혹'

 

 

전국민 산재 보험 

• [이재명 노동정책 공약] "주 4.5일제 단계적 도입… 전국민 고용·산재보험 추진"

• 이재명 "주 4.5일 근무제 추진…전국민 고용·산재 보험 도입"

• [영상] 이재명, 전 국민 고용·산재보험 도입..."노동 사각지대 해소"

• [국민의힘 제외] 대선후보들 "중대재해처벌법 개정·보완할 것"

• 대선 이슈로 떠오른 탈모? 이재명 이어 심상정도 "건강보험" 공약

• 올해 바뀌는 산재보험의 쟁점과 과제

• 플랫폼 종사자들 금년부터 고용보험 적용된다

• 작년 초과세수 60兆 육박…'추경놀음' vs '국민부담률 등골'

• 심상정 “실손보험 없어도 병원비 본인 부담 年 100만원까지만”

• [여성과 산업] ①대한민국 보험산업을 이끈 '보험 설계사'

 

 

기아 영업익 5조 

• 기아, 반도체 품귀에도 영업익 5조 돌파… 매출은 '사상 최대'(상보)

• 기아, 작년 영업익 5조 돌파…'역대 최대'

• 기아, 반도체난에도 지난해 영업익 5조 돌파..사상 최대

• 기아, 지난해 영업익 5조 '사상 최대'… 올해 315만대 목표(종합)

• 기아, 작년 영업익 5조원 '역대 최대'...올해 출고 지연 해소 총력

• [속보]기아차, 작년 영업익 5조원…전년比 145.1%↑

• [종합] 기아, 영업익 5조 신기원…'RV 명가' 글로벌 시장 홀렸다

• [공시] 기아, 지난해 영업익 5조…전년 比 145% 증가

• [컨콜] 기아 "2022년 글로벌 매출 83조·영업익 6.5조 목표"

• 기아, 작년 영업익 5조657억 '역대 최대'… 277만대 팔았다

 

 

특혜 입원 의혹 

• 野 "이재명 장남 군병원 특혜 입원 의혹"…李 "가짜뉴스"

• 이재명 측, 장남 군복무 특혜입원 의혹에 "치료·입퇴원은 군의관 판단"

• 與 "이재명 장남 군 복무 중 입원 특혜는 가짜뉴스"

• 李, 아들 군복무 중 입원 특혜 의혹에 “野, 가짜뉴스 유포”

• 與, 이재명 장남 특혜 입원 의혹에 "군의관 판단에 의한 것"(종합2보)

• 이재명 장남 '군 특혜 입원' 의혹에 민주당 "가짜뉴스…군의관 판단이었다"

• 유동규, 이재명 친형 고소했었다… 강제입원 압박 시기 맞물려 눈길

• 장영하 변호사, '이재명 160분 녹음파일' 공개 | "친형 향해 거친 욕설로 공격, 정신병원 입원 압박 등 내용 있다"

• '성남시장 시절 캠프 자녀 채용특혜' 논란…국힘, "이게 바로 이재명식 공정"

• 국과수는 '이재명 변호사비 의혹' 제보자 타살점 없다고 발표했지만...

 

 

효린 코로나 확진 

• 효린도 코로나19 확진…돌파감염에 가요계 활동 중단 속출

• 더보이즈·김동한·효린 확진, 가요계 코로나 다시 비상

• [단독] 초아, 코로나19 음성…김동한 확진 여파 피했다

• ‘더블 트러블’ 김동한 이어 효린 코로나19 확진, 임슬옹은 음성(공식입장)

• [단독] ‘쇼챔피언’ 댄스팀 코로나 확진…현장서 양성 확인해 ‘비상’

• 가수 효린, 코로나19 양성판정...유희열스케치북 녹화대기 중 확진자와 밀접접촉

• 효린, 코로나19 확진 판정 “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..모든 스케줄 중단”

• YG→효린, 가요계 덮친 코로나 [이슈&톡]

• '더블트러블' 비상, 김동한·효린 확진→임슬옹·초아·먼데이 음성 

• YG 무더기 감염→더보이즈 위아이 효린, 가요계 코로나 확진자 폭증(종합)

 

 

27층서 발견 현장 

• 잔해 겹겹이 쌓인 붕괴현장 27층서 매몰자 발견…"실종자 추정"(종합)

• ‘광주 붕괴사고’ 27층서 신체 발견…실종자 추정

• 붕괴 아파트 27층서 실종자 신체 일부분 추가 발견(종합)

• 붕괴사고 현장 27층서 실종자 발견…구조 난항 예상

• 실종자 신체 일부 발견‥27층 집중 수색

• 실종자 흔적 발견‥27층 '집중 수색'

• 광주 사고현장 27층서 혈흔·작업복 발견…“실종자 추정”

• '광주 붕괴 사고' 실종자 흔적 발견…"27층 안방 위치"

• 화정아이파크 27층서 실종자 머리카락 발견…현장 접근은 난항

• 붕괴 현장서 혈흔·작업복 발견…“실종자 추정”

 

 

설 31일 2일 

• 설연휴 2천877만명 이동 17%↑…설 전날 오전·다음날 오후 혼잡

• 설 연휴 휴게소 7곳에 선별검사소 운영, 고속도로 통행료 정상 부과

• 현대百, '핸드캐리'용 설 선물세트 할인 판매

• 광주시, 28일∼2월2일 설 명절 특별교통대책 추진

• 화성시, 설 연휴 12개반 498명 '종합 상황실' 운영

• 설 선물세트 구매...혜택 많은 신용카드는

• 울산시,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…코로나 확산 방지·교통편의 도모

• 설 연휴 제주공항에 47만명 몰린다… 국내선 이용객만 127만명

• 설 이동 지난해보다 800만 명↑…정부 “고향방문 자제 요청”

• 대전시, 설연휴 시내버스 감차운행... 평소대비 77% 수준

 

 

채수빈 

• “4계절 담은 청춘 로맨스”…강다니엘→채수빈 뭉친 ‘경찰수업’[종합]

• '너와 나의 경찰수업' 채수빈 "단발은 첫 도전…활기찬 에너지 전할 것"

• 강다니엘·채수빈 '너와 나의 경찰수업', 공개 D-DAY...관전 포인트 셋

• [포토]강다니엘-채수빈, '선남선녀'

• 강다니엘·채수빈 “‘너와 나의 경찰수업’ 통해 대학생활 간접적으로 느껴”

• 채수빈 "강다니엘, 틀에 갇히지 않은 연기..많이 배웠다" [너와나의 경찰수업]

• [포토] 채수빈 '너무 사랑스러워'

• [현장포토] "나 홀로 봄이다"…채수빈, 러블리 인형

• [포토] 채수빈 '화사한 봄요정'

• '너나경' 채수빈 "마치 학창시절 모습 보는 기분"

 

 

무기징역 징역 22년 

• “내 번호 왜 지워”… 남친 살해한 여성, 무기징역→징역 22년 감형

• 번호 삭제했다며 16살 연하 남친 살해한 30대…무기징역→징역 22년 '감형'

• 아동학대살해, 20년이상 무기까지 가중

• ‘브이글로벌’ 대표 등 7명 무기징역 구형…“가상화폐 투자 속여 2조 편취”

• 도 기자의 판읽기 (9) 남해 아동학대살해 계모 1심 판결문

• 남해 중학생 딸 살해 계모 1심 징역 30년 선고

• [종합] 제주 변호사 살인사건 피고인에 무기징역 구형

• 아동학대 사망 근절될 수 있을까…법원·검찰, 처벌 강화 추세

• 아동학대치사, 처벌 수위 징역 최대 22년 6개월까지…아동학대살해죄, 최대 무기징역으로

• 아동학대치사 양형기준 상향… 최대 징역 22년 6개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