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3월 3일 9시 오늘의 이슈

 

2022년 3월 3일 9시 오늘의 이슈입니다 ☺️

윤석열 안철수 단일화, 우크라 침공에 반대한, 50대 부부 긴급체포, 손실보상금, 김정주, 류태준, 오늘부터 결과 금지, 2PM 활동은 JYP와, 백악관 무료 제공, 사고 치료비 불가

 

 

윤석열 안철수 단일화 

• [단독] 윤석열·안철수 단일화 극적 타결…인수위부터 통합정부 합의

• [속보]윤석열·안철수 단일화 선언, “더 좋은 정권교체 뜻 모아…우리는 '원팀'"

• [속보] 윤석열-안철수, 단일화 선언..."국민통합정부로 정권교체"

• [단독] 윤석열·안철수, 새벽 전격 단일화… 오전 8시 공동 기자회견

• [속보] 민주 "尹·安 단일화, 자리 나눠먹기 야합…심판해달라"

• [전문]윤석열-안철수 단일화 및 국민통합정부 구상 공동 선언문

• [2보] 윤석열·안철수, 후보 단일화 선언…"반드시 정권교체"

• 윤석열·안철수, 후보 단일화 선언…“반드시 정권교체”

• [전문] 윤석열·안철수 전격 단일화…"우리는 원팀"

• 윤석열·안철수 단일화 선언 "더 좋은 정권교체 위해 뜻 모았다"

 

 

우크라 침공에 반대한 

• 러 우크라 침공에 반대한 유엔…한국 등 141개국 '압도적 지지'(종합2보)

• 유엔, '우크라 침공' 러 규탄 결의…北 반대, 中 불참(종합2보)

• 올림픽 끝나자 우크라 침공… NYT “러시아 돕는 중국의 요청”

• [우크라 침공] 미 "러 병사 사기저하…전투 안하려 탱크 버리기도"

• [우크라 침공] '침공의 큰 대가'…러, 국제사회서 급속히 고립

• [우크라 침공] 러 무차별 공습 우려에 '비행금지구역' 왈가왈부

• [우크라 침공] 블링컨, 러시아 유엔 인권이사회 자격 박탈 제안

• [우크라 침공] 젤렌스키 "협상 테이블 앉으려면 폭격 중단돼야"

• 젤린스키 목숨 노리던 러시아 암살단…우크라軍에 '전멸'

• 벨라루스 "美·동맹, 우크라 사태 이중잣대…유엔 결의안 반대"

 

 

50대 부부 긴급체포 

• 50대 부부 흉기로 살해 혐의…모자 긴급체포

• 부산 한 거리서 50대 부부 살해… 용의자 모자 긴급체포

• 대낮 부산 길에서 50대 부부 살해…30대 남성 긴급 체포

• 부산서 50대 부부 흉기에 찔려 숨져…경찰, 용의자로 모자 체포

• 무슨 원한 … 50대 부부를 대낮 길거리서 살해한 30대男과 방조한 어머니

• 형수를 흉기로 찔러 살해…50대 男 긴급체포

• 사촌 형수 무참히 살해한 50대 "수천만원 돈 안갚아서"

• 부부싸움하다 아내 살해한 50대 긴급체포

• 울산서 부부싸움 하다 아내 살해한 50대 긴급체포

• ‘부부 참변‘ 50대 안산 다세대주택 방화범 검찰에 송치

 

 

손실보상금 

• 작년 4분기 손실보상 본지급 시작…90만명에 2조2천억원

• 내일부터 '4분기 손실보상금' 지급…90만명에 2조2000억

•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본지급 내일부터 신청…누가, 얼마나 받을까?

• 손실보상금 설전...李 “300만원 매표행위라더니” 尹 “날치기 예결위”

• 지난해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…90만개사 2조2000억원 지급

• "소상공인 손실보상 언제 받나요?"…'당일 신청·당일 지급' 원칙

• 손실보상금 확정 발표하는 중기부 강성천 차관

• 3일부터 2021년 4분기 손실보상금 신청

• [알쓸정책] 지난해 4분기 손실보상 본지급…90만곳에 총 2조 2000억원

•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추가 신청 접수

 

 

김정주 

• 벤처업계, 김정주 별세 애도…"인터넷벤처산업 선구자"

• 'K-게임 선구자' 김정주 NXC 이사 별세...향년 54세

• 넥슨 김정주 별세에 추모 물결 …김택진 "살면서 가장 큰 고통"

• 김정주 갑작스런 별세에 게임업계 충격·애도…"뜻 이어갈 것"

• 김택진 “살면서 가장 큰 고통”…김정주 비보 업계 충격

• “김정주, 창업자들에게 멘토이자 귀감된 분” 인기협 성명

• 한국게임산업협회 "김정주 넥슨 창업주 타계 깊이 애도"

• 여야 "큰 별이 졌다"...넥슨 김정주 창업자 별세 애도

• “바람의 나라에서 편히 쉬세요” 넥슨 창업주 김정주 비보에 추모 물결

• [게임황제 김정주 별세] 방준혁 넷마블 의장 “개척자적 발자취, 큰 족적 남겼다”…게임산업협회도 “머리 숙여 감사”

 

 

류태준 

• '유부남 5년차' 류태준, 파워블로거 연인과 결혼식

• "부부 된 지 5년째"…류태준, 깜짝 결혼 고백

• [퇴근길이슈] 코로나로 방송차질·류태준 고백·김동연 사퇴·김정주 별세

• 알고보니 유부남이었던 류태준, 파워블로거 아내와 결혼식 올려...'뒤늦은 고백'

• 류태준 결혼 발표, “비연예인 아내와 부부된지 5년째..내년 결혼식 올릴 예정”

• 류태준, 도인 같은 근황→충격 가족사 고백 “동덕여대 퀸 고모, 투신사망” (만신포차) [종합]

• 배우 류태준, 펫 스마트웨어러블 홍보대사 및 자문위원으로 참여 

• [포토]류태준, 환한 미소

• 류태준, 반가운 인사

• [포토] 류태준 '상남자 미소'

 

 

오늘부터 결과 금지 

• 오늘부터 새 여론조사 결과 발표 금지…'깜깜이 기간' 시작

• 오늘 마지막 법정 TV토론...'D-7' 초박빙 대선 전망은?

• 오늘부터 여론조사 결과 발표 금지…'깜깜이' 국면 돌입

• 오늘부터 4분기 손실보상 지급 개시…보정률 90% 적용

• 윤석열-안철수, '단일화' 잠정 합의…오늘 오전 기자회견

• 3일부터 대선 여론조사 결과 공표 못 해

• 오늘 대선후보 마지막 법정 토론…‘사회’ 분야 주제

• 오늘부터 여론조사 '블랙아웃'…'尹·安 전격 단일화' 여론 확인 불가

• 스브스레터 이브닝(3/2) : 여야,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에 촉각

• '종이 한 장차' 초박빙 지속…오늘 저녁 '마지막 TV토론'

 

 

2PM 활동은 JYP와 

• 아빠되는 황찬성, 진성규 소속사로 "2PM 활동은 JYP와 함께"

• 황찬성, 엘줄라이와 전속계약…”2PM 활동은 JYP와 함께”

• 'JYP 괴물 신인' NMIXX, 데뷔 당일 멜론 스테이션 '오늘음악' 출격

• '차세대 JYP 이끌' 엑스디너리 히어로즈→엔믹스 연이어 출격 [TF초점]

• 이준호 “2PM 전성기, 개인적 아픔 있어”→곤룡포 우리집 공약 이행(라스)[어제TV]

• 황찬성 결혼, JYP "계약 끝나…2PM 다른멤버들은 많이 남았다"

• "예의-배려 제로"…2PM 황찬성, 결혼 준비 근황에 팬덤 '발끈'

• “10년 만에 처음” 이준호가 ‘옷소매’ 덕분에 ‘JYP 수장’ 박진영에게 난생처음 칭찬하는 전화를 받았다고 털어놨다

• 결혼과 동시에 아빠 되는 찬성, JYP와도 결별…2PM 활동은?

• 2PM 황찬성, 결혼·임신 발표…소속사 JYP와 활동종료

 

 

백악관 무료 제공 

• 백악관, '위드코로나' 전략 발표…양성판정 때 무료 치료제 제공

• 러, 키이우 접근·하르키우 무차별 포격...바이든 국정연설 주목

• 러 손절하는 빅테크… 구글 뉴스 막고, 애플은 판매 중단

• 美정부, 자가진단키트 이어 N95 마스크 4억장 무료 배포

• 바이든, 60분 국정 연설서 '경제 현안'에 가장 많은 시간 할애

• [또, 오해경!] 우크라 사태에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…2014년 이후 최고

• 美 백악관 “전국민 고품질 N95 마스크 배포 검토 중”

• 오미크론 폭증에 바이든 "고품질 마스크 무료 배포"…내주 계획 발표

• 미 “군 의료팀 투입하고 마스크 무료 제공”…코로나19 추가대책

• 백악관 "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이달 말부터 공급"

 

 

사고 치료비 불가 

• 지하철서 다치면 무조건 치료비 지급?…"부주의 사고는 보상 불가"

• 서울교통공사 "지하철 부주의 사고, 치료비 보상 없다"

• 실손보험 가입자 10명 중 7명 “치료비 받고 재산 지켜려 든다”

• 의령군, 군민안전보험 확대…농기계 사망사고 3000만원

• 경륜선수노조 기본급 요구…“개인사업자라 불가”

• "교통사고 합의 끝냈는데…" 3년 뒤 걸려온 한 통의 전화 [김수현의 보험떠먹기]

• [지난주 금융권 주요이슈] "상환능력 있어도 대출불가" 국민 40% '씬파일러'...못 거둔 국세 100조원 중 90% "징수불가" 外

• 방화문 사고 학생 간병비 지원 근거 마련 환영

• 관악구,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안심마을 조성

• '신사와 아가씨' 이세희X지현우, 예측불가 우연의 연속..시청률 26.5%