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3월 15일 17시 오늘의 이슈

 

2022년 3월 15일 17시 오늘의 이슈입니다 ☺️

김동현, 엑소 카이 확진, 尹 여가부 폐지가, 법무실장 고발 공군, 이근 살아 있다, 싱어게인 2 TOP, 사내 맞선, 돼지의 왕 채정안, 美 남우주연상 외신도, 김혜경 법인카드 의혹

 

 

김동현 

• [단독] 배우 김동현, 손위처남에 주먹 휘둘렀다가 '벌금형'

• '김혜수 동생' 김동현, 손위처남 폭행해 벌금형

• 김동현, '이제야 연애' OST '하루의 끝에' 오늘 발매

• '김혜수 동생' 김동현, 장모 앞 손위처남 폭행... "뇌출혈·코뼈 골절 등 피해"

• '국가수' 박창근, 하하 선물에 감동…"이게 바로 자본주의의 맛"

• [퇴근길이슈] 김동현 폭행·김용건 친자 호적·이근 살아있다·홍선영

• "자존심도 없냐?" 이형택vs김동현, 최약체들의 치열한 대결(뭉쳐야찬다2)

• ‘국가단’ 김동현, 12일 ‘결사곡3’ OST 발매[공식]

• '놀토' 진구 "한회도 빠짐없이 다 봤다.. 김동현 짠해"

• 국가단 김동현, 12일 ‘결사곡3’ OST 발표

 

 

엑소 카이 확진 

• 엑소 카이, 코로나19 확진

• 엑소 카이, 코로나19 확진 “현재 모든 스케줄 중단”

• 연상호 감독 '지옥'→이승기·엑소 카이 예능, 넷플릭스에 다 있다

• 시우민 코로나19 확진→엑소 전원 음성 판정 (공식입장)

• ‘시우민 확진’ SM 측 “엑소 전원 코로나19 음성, 자가격리 유지” [공식입장]

• 시우민 확진→엑소 멤버들 코로나19 검사 [전문]

• [전문] 이지훈 “임창정 외 결혼식 추가 확진자 없다”

• 이지훈 축가 불렀던 임창정, 코로나 확진으로 비상

• 임창정 코로나 확진…동선 겹친 연예인들 긴장 [연예뉴스 HOT①]

• "4명은 다 가능, 뭐든지" 엑소 카이, 'NO 마스크' 생일 모임 '논란'

 

 

尹 여가부 폐지가 

• 조응천, 尹 민정실 폐지에 "목욕물 버리다 애까지 버린다"

• 安, '여가부 폐지' 관련 "공약 폐기 아냐…여러 방향중 尹 선택"

• '여가부 폐지' 尹의 늪?…실제 폐지까지 이어지나

• 조응천 “尹·李 모두 대장동 특검해야…대통령도 소추직전 가능”

• 민주 여성위, '尹 여가부 폐지'에 "존치부터 적극 검토해야"

• 이수정 “尹, 여가부 폐지가 첫 마음 아니었다...캠프서 보수표 노려 강한 메시지”

• 尹 ‘여가부 폐지’에…민주당도 폐지냐 개편이냐 고심

• 여가부, 尹대통령직 인수위에 파견 공무원 4명 추천

• “윤석열·이준석 아프간으로”…尹 여성정책 비꼰 진중권

• "피부 와 닿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바라" 박원순 피해자, 尹 여가부 폐지 찬성

 

 

법무실장 고발 공군 

• 군인권센터 "故 이예람 중사 가해자 구속 방해 정황 포착" 공군 법무실장 고발

• "故 이예람 중사 가해자 구속 방해"...공군 법무실장 고발

• 심상정의 1분 "열 달째 장례도 못 치른 공군 성폭력 피해자...특검해야"

• 발언문 낭독하는 고 이예람 중사 부친

• 기자회견 하는 고 이예람 중사 부친

• 기자회견문 낭독하는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

• 공군 법무실장, 이 중사 의혹 녹취록 공개한 군인권센터 고소

• “엄중수사 항명자들 대통령이 특검으로 다스려 달라”…靑앞 1인시위 공군 李중사 부친

• 비리 백화점 공군 법무실…부실수사·횡령·기밀유출에 성희롱까지

• 국방부, 공군 성추행 사망사건 30명 징계 착수

 

 

이근 살아 있다 

• [단독] "이근 살아있다" 폴란드 재입국 막혀 국경 계류 중

• '사망설' 이근 살아있다.. "우크라서 작전 수행 중"

• 이근 살아있다... 측근 “우크라서 작전 수행 중... 수시로 연락”

• 이근, SNS에 생존 신고 "살아있다...가짜뉴스 그만 만들길" (종합)

• 이근, 생존 신고 “전투하느라 바쁘다...가짜뉴스 그만”

• “위치 보내달라” 경찰 설득 거부… 이근, 우크라 잔류 이유는

• 이근 대위 “가짜뉴스 그만” 폴란드 재입국 시도 부인

• 이근 '나 살아 있다 XX들아"… 직접 전한 근황

• [우크라 침공] 이근, 사망설에 "가짜뉴스 그만…전투하느라 바빠"

• "살아있다" 이근, 직접 전한 생존신고

 

 

싱어게인 2 TOP 

• "무명에서 유명가수가 되니"…'싱어게인2' Top6가 말하는 변화 [종합]

• '싱어게인2' TOP6, 무명 아닌 유명가수로서의 시작(종합)

• '싱어게인2' 우승자 김기태 "방송 후 팬들 많아져…너무 감사"

• ‘싱어게인2’ 김소연 “존경하는 윤도현과 컬래버 준비”

• 윤성 “실시간 투표로 3위? 행복했다…♥정현규와 축배 들어”(싱어게인2)

• 유희열, '싱어게인2' Top6에 3연속 버림..."깜짝 카메라?" (유명가수전)

• '싱어게인2' 김소연 "신유미 '그건 너', 도심 속 히피 그 자체"

• '싱어게인2' 신유미 "전우애 생겨, 미래 이야기 많이 한다"

• '싱어게인2' 김기태 "결승 당시 컨디션 난조…우승 기대 못 했다"

• ‘싱어게인2’ 김소연 “‘내향인들의 영웅’이라는 말에 힘 얻어”

 

 

사내 맞선 

• '사내맞선' OST 국내외 음원차트 점령

• '사내맞선' 안효섭·김세정, 데이트vs출장.."동상이몽"

• ‘사내맞선’ 김세정 1인2역 빛났다, 최고 9.7%[종합]

• "내가 '맞선녀'" 김세정 취중고백에 안효섭 두근두근…'사내맞선' 8.1%

• '사내맞선' 이기혁, 진영서 몰카범이었다...소름 유발

• 시조새 덫에 빠진 김세정의 1인2역 열연 [사내맞선]

• ‘사내맞선’ 김세정, 본캐 신하리vs부캐 신금희 ‘선택의 순간’

• 김재욱 '크레이지 러브' 1%대 뚝…'사내맞선' 8.1%

• '사내맞선' OST, 연타석 히트…국내외 차트 점령 '글로벌 인기'

• '사내맞선' 김세정 정체 알아챈 안효섭, 복수 다짐 "관계 복잡해져"

 

 

돼지의 왕 채정안 

• '돼지의 왕' 채정안 "원작에 없던 인물…싱크로율은 120%"

• [종합] 김동욱·김성규·채정안 '돼지의 왕', 연상호 원작 뛰어넘을까?

• '돼지의 왕' 채정안 "'커프' 때 아이돌 같던 김동욱, 대상받고 어른돼"

• 채정안, 우아한 미모 (돼지의 왕) [DA포토]

• '돼지의 왕' 김동욱 "채정안, '커프' 그대로..나만 세월의 직격타"

• '돼지의 왕' 김동욱 "채정안, '커프' 때 우상…친해지고 싶었다"

• [포토]'돼지의 왕' 채정안, 차도녀 아우라

• [포토] 채정안 '돼지의 왕 화이팅!'

• [포토] 채정안, '돼지의 왕'에서 만나요

• 채정안 "싱크로율 120%"…연상호 감탄한 자신감 (돼지의 왕)[종합]

 

 

美 남우주연상 외신도 

• 이정재, 美 남우주연상 올킬…외신도 주목 "저력 발휘했다"

• '오겜' 이정재, 美 남우주연상 '올킬'에 외신도 집중조명

• 이정재, 한국 최초 美남우주연상 3관왕..외신도 극찬 퍼레이드

• 이정재, 美남우주연상 싹쓸이 행보에 외신도 집중조명 "저력 발휘했다"

• [Interview人 근황] '오징어게임' 이정재, 美 남우주연상 올킬…외신도 주목

• 이정재, 美 남우주연상 올킬에...외신 "새역사 썼다"

• 외신도 집중 조명…'오징어 게임' 美 골든글로브 3개상 후보에 "역사 쓸 태세"

• 이정재·정호연 '오겜', 美 드라마서 지워진 '아시아'를 살리다

• "韓 메릴 스트립, 오스카 더 유력" 윤여정 美배우조합상에 외신도 주목 [엑's 이슈]

• 美골드더비, 여우조연상 수상 예측..."윤여정, 압도적 투표 1위"

 

 

김혜경 법인카드 의혹 

• 경찰, 김혜경 ‘법인카드 의혹’ 수사 본격화

• 경찰, 김혜경 '법인카드 의혹' 수사 고삐 당겼다…고발인 조사

• 경찰 "윤석열·이재명 관련 의혹사건, 원칙대로 수사할 것"

• 경기남부경찰청, ‘이재명 옆집 GH 합숙소 비선 캠프’ 의혹 수사

• 경기남부경찰청장 “대선 후보 관련 의혹 사건 원칙대로 수사하겠다”

• 이재명 다시 겨눈 국힘 "옆집 GH 합숙소, 배우자 법카-공무원 유용 의혹 엄정수사해야"

• ‘이재명 옆집 GH 합숙소 비선캠프 의혹'...경기남부경찰청이 수사

• ‘이재명 옆집 GH 합숙소’ 의혹, 경기남부경찰청이 맡는다

• 대장동 의혹·정권교체 벽 넘지 못한 이재명

• 김혜경씨 자택 인근서 투표… '의전 의혹 사과' 한달 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