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3월 23일 17시 오늘의 이슈

 

2022년 3월 23일 17시 오늘의 이슈입니다 ☺️

24일 박근혜 전 대통령, 한은 총재 이창용, 사내 맞선, 대통령 취임식 관례대로, 1월 역대 최저, 여진구 코로나 링크,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, 박형식 사랑스럽다 한소희, 팀 킴 세계선수권, 군검사 도베르만

 

 

24일 박근혜 전 대통령 

• 박근혜 전 대통령 24일 대구 사저 입주…동네는 벌써 '축제' 분위기

•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입주 임박… 안전 펜스 설치 한창 [뉴시스Pic]

• 박근혜 전 대통령 24일 낮 12시께 달성군 사저 입주…지지자 5000명 몰릴 듯

• 박근혜, 내일 퇴원해 대구 사저로…대국민 메시지 낼 듯

• 박근혜 전 대통령, 24일 대구 사저로…5년 만에 대국민 메시지 낸다

• 박근혜 전 대통령 24일 달성 사저 입주…'드론' 비행 전면 금지

• 24일, 박근혜 전 대통령 1940일 만에 '정치적 고향' 대구로

• 박근혜 전 대통령 24일 퇴원… 병원·사저에서 각각 메시지 낼 것 [뉴시스Pic]

• 박근혜 전 대통령, 24일 퇴원… 곧바로 달성 사저 입주

• [단독] 윤석열 당선인,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사저 찾는다

 

 

한은 총재 이창용 

• [속보] 文, 새 한은 총재 후보로 이창용 지명…"尹 당선인 측 의견 수렴"

• [속보] 文대통령, 새 한은 총재 후보로 이창용 지명

• 文, 새 한은총재 후보에 이창용…靑 "당선인측 의견 들었다"(종합2보)

• 文, 새 한은 총재 후보 이창용 지명…“尹측 의견 들었다”

•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는 누구

• 文대통령, 한은 총재에 이창용 IMF 국장 지명…"당선인 의견 들어"

• `차기 한은총재 지명` 이창용 누구?…자타공인 거시경제·금융전문가

• 한은 총재 후보에 이창용…윤 당선인 측 "협의 없었다"

• 文, 한은 총재에 이창용 지명… 'MB인물' 발탁했다

• 열받은 장제원 "靑, 한은 총재 발표 10분 전에 전화하길래 웃었다"

 

 

사내 맞선 

• 안효섭♥김세정, 마음 확인 키스…'사내맞선' 10.8% 자체 최고 기록

• ‘사내맞선’ 이덕화, 떴다하면 웃음

• 안효섭♥김세정 키스…진짜 연인 됐다 (사내맞선)[TV북마크]

• 김세정, 직진 고백+애틋 로맨스..설렘지수 수직상승 [사내맞선]

• 설인아, 짝사랑 끝→ 김민규와 연애 시작(사내맞선)

• 김세정, 코로나 확진 "'사내맞선' 촬영은 다 끝나"

• 김세정·안효섭 연인됐다…'사내맞선' 시청률 11% 육박

• 송원석, 김세정 향한 미묘한 감정→안효섭과 신경전 ('사내맞선')

• '사내 맞선' 안효섭♥김세정, '키스값' 데이트..설렘 한도 초과

• '사내맞선' 이덕화, 안효섭과 코믹케미 폭발..쫄깃한 재미

 

 

대통령 취임식 관례대로 

• [뉴스큐] 문 대통령, 한은 총재 후보 지명...당선인 측 "협의 없어"

• 대통령 취임식 어디서 열릴까…코로나에 소규모 예상(종합)

• 행안부, 尹취임식 준비 돌입…文대통령 기록물 이관 속도

• 문 대통령 "국정 공백 안 돼"…마지막 사명? 몽니?

• 대통령 취임식 장소, 국회 앞뜰·국회 중앙홀·본회의장 등 거론

• [현장연결] 尹당선인측, 내달 한미훈련 관련 "미국과 현 청와대서 결정"

• 윤석열, 베트남 주석과 통화…본격 외교행보에 시동

• [이슈인사이드] 靑 집무실 어디로?...'광화문' vs '용산' 난망

• [나이트포커스] 당선 이후 첫 회동, 핵심 의제로 떠오른 'MB 사면'

• 당선 즉시 靑경호팀이 신변 보호…인수위 구성 바로 나설듯

 

 

1월 역대 최저 

• 1월 출생아 2만4천명, 동월 기준 역대 최소…인구 27개월 연속↓

• 네이버, 배당성향 역대 최저 0.5%…카카오는 16.4%

• [뉴스'까'페] '역대 최저'라지만 불안한 이유는…'스텔스 부실채권' 때문에

• [그래픽] 1월 출생아·혼인 역대 최저…'사망>출생' 27개월째

• 1월 출생아 ‘역대 최저’…인구자연감소 27개월째 지속

• 2월 생산자물가지수 역대 최고…“물가압력 확대 전망”

• 저출산 심화, 1월 출생아 24,598명 역대 최저

• 제주 인구 7개월째 자연감소…1월 –34명

• 취업자 103만7000명↑, 2월 기준 22년 만에 최대…고용률은 역대 최고

• 지난해 부산 결혼 1만1000건 역대 최저…10년새 '반토막'

 

 

여진구 코로나 링크 

• [단독] 여진구, 코로나19 확진 “가벼운 감기 증상”

• 여진구 코로나19 검사…'링크' 촬영 스톱

• '링크' 촬영중단...여진구, 격리해제 후 스케줄 이어간다

• 여진구, 코로나19 검사…"결과 기다리는 중"

• 여진구, 코로나19 양성 판정 "가벼운 감기 증상 일정 중단"[전문]

• 여진구 측 "코로나19 PCR 검사 받고 결과 기다리는 중"[공식]

• 여진구, 코로나19 확진…"격리 해제 후 '링크' 촬영 재개" [공식입장]

• 여진구, 코로나 확진→'링크' 촬영 중단 "가벼운 감기 증상"(공식)

• 여진구, 코로나19 확진 "모든 일정 중단, 가벼운 감기 증상만"(전문)[공식]

• [금일 유통업계 주요기사] 택배노조 "대화거부땐 전 택배사 파업"...당근페이, 전국 서비스로 확장 外

 

 

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 

• [속보] 코로나 먹는 치료제 '라게브리오' 2만명분 26일부터 처방

• 식약처, 먹는 코로나 치료제 '라게브리오' 긴급사용승인

• 먹는 코로나약 '라게브리오' 성인 대상 긴급승인…국내 두 번째

• [속보]먹는 코로나 치료제 ‘라게브리오’ 긴급사용승인···임부·18세 미만 사용 제한

• 식약처, 먹는 코로나 치료제 ‘라게브리오’ 긴급사용승인

• “정점 도래했는지 조금 더 지켜봐야”…먹는 치료제 ‘라게브리오’ 긴급 사용 승인

• 먹는 코로나약 라게브리오 승인…"효과 낮은편, 치료옵션 확대"(종합)

• [헬스S] 머크 코로나 치료제 라게브리오도 통할까

• “확진자 감소 시기, 판단 어려워”…‘라게브리오’ 긴급 승인

• 정부, 먹는치료제 급한 불 껐지만…부족 우려는 계속

 

 

박형식 사랑스럽다 한소희 

• '사운드트랙#1' 한소희 "박형식, 사랑스러움 그 자체"

• '사운드트랙 #1' 박형식·한소희의 우정과 사랑 사이[종합]

• 20년지기 한소희·박형식, 사랑과 우정 사이…'사운드트랙'

• “항상 예뻤다”는 박형식 vs “박형식은 사랑스럽다”는 한소희

• ‘사운드트랙 #1’ 박형식X한소희가 생각한 짝사랑은?

• 박형식×한소희 ‘사운드트랙 #1’ 관전 포인트 넷

• '사운드트랙#1' 박형식·한소희 "짝사랑의 모든 감정 담아"

• '사운드트랙#1' 박형식·한소희, 교복 입고 빛나는 '케미' [N컷]

• 한소희·박형식, 설레는 투샷 (사운드트랙 #1) [DA포토]

• '백투더 하이틴' 교복 입은 박형식-한소희 ‘사운드트랙 #1’

 

 

팀 킴 세계선수권 

• 여자 컬링 '팀 킴', 세계선수권 6연승…첫 우승 보인다

• 여자 컬링 '팀 킴', 미국 꺾고 세계선수권 4전 전승

• ‘팀 킴’ 4전 전승

• '99% 성공률' 김경애... 팀 킴, 세계선수권 6연승

• 여자컬링 '팀 킴' 올림픽서 못다한 꿈 이룬다!…세계선수권 3연승

• 여자 컬링 팀 킴, 세계선수권 3연승…단독 선두 질주

• 팀킴 '메달 청신호'… 컬링 女세계선수권서 미국 꺾고 4연승

• 컬링 '팀 킴', 세계선수권 출전 위해 짧은 휴식 마치고 출국

• 팀 킴, 여자컬링 세계선수권 러시아전 보이콧

• 세계선수권대회 출전한 팀킴, 3연승하며 일본·스위스와 공동 1위

 

 

군검사 도베르만 

• '군검사 도베르만' 오연수, 섬뜩한 악마 본성 드러냈다

• '군검사 도베르만' 조보아, 오연수 향한 복합적 감정…'가슴 먹먹'

• ‘군검사 도베르만’ 김우석, 표정이 산다

• 류성록, 소름 유발자 '냉온 호연' [군검사 도베르만]

• '군검사 도베르만' 3번째 OST 이그나이트 발매

• 안방에 충격 안긴…'군검사 도베르만' 임철형

• '군검사 도베르만' 안보현, 생애 첫 타이틀롤 부담 이겨내고 호평 일색

• 김우석, 심상치 않을 두 번째 군생활 시작 (군검사 도베르만)

• '군검사 도베르만' 안보현X조보아 VS 오연수, 두뇌게임 본격 시작

• '군검사 도베르만' 2막 시작…안보현X조보아, '절대 빌런' 오연수 상대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