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어처리 워크샵에 페이퍼 내기
코로나 때문인건지... 알 수 없지만 내가 석사하는 동안 연구실에서 같이 논문을 쓴 게 하나도 없었다 ....... 불모지와 같은 환경에서 실적이 아예 없으니까 불안해지기 시작했고 선배가 워크샵 같은 곳은 덜 어려우니 거기에 페이퍼 내보라고 해서 준비 시작한게 올해 여름! 큰 욕심 없이 (지도교수가 논문 피드백을 거의 안 주니까..) 피드백을 받기 위해 페이퍼를 내기 시작했다. 근데 욕심이란게 그렇게 버린다고 쉽게 버려지지가 않음 ^^ 어쨌든 비대면 석사 생활을 하면서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페이퍼 내는 과정을 정리해본다 1. 워크샵 찾아보기 EMNLP, ACL 이런 학회 자체에 내기엔 너무 무서웠고 워크샵은 좀 덜 어려울 것 같아 워크샵을 위주로 찾았다. 구글에 그냥 EMNLP workshops, ACL..
2021.11.25